문배동 혼밥 / 문배동 육칼 / 서울 용산구 칼국수,만두 맛집

문배동 육칼 칼국수,만두

[문배동 육칼] 용산구 맛집/ 문배동 육개장 칼국수/ 본점에 왔어요옹

문배동 육칼 용산구 칼국수 맛집 방문기 짝꿍과 저는 평소 문배동 육칼을 자주갔어요 여기는 칼국수 맛집이에용 본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허름한 외관과 입구 가격이 작년대비 인상된것같네요 몰랐는데 하남스타필드에 가보니 문배동육칼 분점이 있더라고요 프랜차이즈인줄 몰랐다는 문배동 육칼의 특징은 면과 육개장이 따로 나온다는 점이에용

「문배동육칼」육개장과 칼국수의 환상적 만남

퇴근하자마자 남친과 데이트 주린배를 움켜쥐고 찾아간 문배동육칼 예전부터 한번 와보고 싶긴 했는데 어찌어찌 시간이 안되서 못오다가 갑자기 번쩍 떠올라서 찾아갔어 다행히 줄도 없고 바로앞에 주차도 했어 남친은 육칼 나는 밥이 같이나오는 육개장 맞다 일요일이 휴무라서 못왔었지 수저통에 써있는 맛있게먹는 팁

문배동 육칼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맨날 말했어요 문배동 육칼이 쩐다 무조건 가자 계쏙 가자 애들있는데 어케가냐고 해도 무조건 문배동육칼 포장도된다 싸간다 하면서 한번도 안싸온 X새키 지난주죠 남상일결혼식 다녀오고 코스는 신경질나서 밥도 안먹었고 햄버거 준비하랬는데 햄버거도 준비안해서 쫄쫄 굶고 집에가는길에 하도막히

문배동육칼

육개장 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먹어봤어요 칼국수하면 생각나는게 바지락인데 국물도 얼큰하고 맛도 좋네요 면을 따로 담아서 불지 않게 나오는데 여기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국물 시원해서 해장 제대로 했구요 용산으로 갔는데 거기 써있는걸로는 좀 일찍 닫아요 맛도 맛이지만 특색있어서 가보시길 권합니다

삼각지 맛집 : 문배동 육칼 드디어 가봤어요!

삼각지 맛집 문배동 육칼 드디어 가봤어요 안녕하세요 cafe412 입니다 원효로에서 일한지도 10년차인데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삼각지 맛집 문배동 육칼이 있는데 11시 조금 넘어가도 항상 줄이 쭈욱이라 아직도 못먹어 봤거든요 점심을 11시 전에 가기도 뭐하고 그러다가 얼마전에 야푸파 모임을 문배동 육칼에서 했

[문배동 육칼] 삼각지 - 육개장과 칼국수의 만남

지금이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먹을 수 있는 흔한 조합이 되었지만 문배동 육칼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전까지 육개장에 칼국수를 넣어 먹는게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육개장 칼국수의 조합을 가장 널리 알린 곳이 바로 문배동 삼각지 인근에 있는 이 작은 가게입니다 여기가 그 조합을 처음 만들었다고는 얘기하기 어렵고 근거도 없고 또

문배동 육칼(육개장 칼국수)

지금은 라면종류로도 있지만 암튼 그 육칼의 원조가 여기로 알고있슴 30년전통의 육칼의 원조 내가 가봄 포스팅하고 있다는건 합격 메뉴는 딱 이렇게임 육칼은 칼국수가 많이 나오는대신 밥이 안나오고 육개장을 시키면 면은 적은대신 밥이 나옴 내가 시킨건 공기밥까지 다 먹어보자해서 육개장 시킴 오 일단 국물을 딱 떠먹어보는데

문배동 맛집 육칼에서 얼큰하게 육개장 한사발

문배동 육칼 무려 오늘 아침 어제 넘넘 바빠서 죙일 굶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종종 대다가 편의점에서 밥이 80지분인 김밥 한줄 먹었는데 왜 때문에 계속 돼지죠 아침에 몸무게에 좌절했으나 어제 부실한 식사로 눈뜨자마자 배고픈 것 다행히 출근길에 육칼이 은혜롭게도 아침 9시30분부터 영업하시사 1번 손님 문배동 육칼은 그야말로 육

[용산/삼각지역] 문배동 육칼, 육칼과 육개장 후기!

안녕하세요 송이다 움입니다 인터넷에 문배동 육칼을 검색하면 딱 하나 나오는 맛집 가게 이름도 문배동 육칼 이에요 여기가 방송에도 나오고 굉장히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더라구용 주말 점심시간 정도에 방문했어요 줄서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하나 남아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당 삼각지역 8번출구에서 쭉 걸어오

<맛집> 문배동 육칼

용산 삼각지쪽 육개장 칼국수집 듬뿍들어있는 대파들이 단맛이 난다 걸쭉한 국물이 이집의 특징 칼국수 반정도 넣어 먹다가 나중에 남은 칼국수 넣어 먹고 마지막에 밥 말아먹으면 더 맛나다 칼국수와 공기밥은 무한리필 요즘 9000원으로 가격이 올라 점심한끼값으로 조금 부담되어 자주 못간다

[용산/삼각지] 문배동 육칼

육개장 별로 안좋아하는데 문배동 육칼은 올레 하고 쫓아옴 넘나 맛있는 것 가면 포장도 넉넉히 해와야함 줄이 항상 길기 때문에 애매한 시간에 찾아간당 육칼 하나 육개장 하나 주세요 그렇게 하면 면사리 둘이 넉넉하게 나눠먹고 밥도 반공기씩 사이좋게 나눠먹을 수 있음 문배동 육칼 맛있게 먹는 방법 미리 포장주문도 해놓고

용산맛집 문배동육칼

공인중개사 포럼 교육 9주차입니다 용산맛집 탐방도 마직막이 될듯합니다 오늘 점심은 얼큰한 문배동 육칼로 결정 육개장과 칼국수를 같이 맛볼수 있는곳이랍니다 교육장에서 삼각지 로타리 지나 꽤 많이 걸어서 도착 허름하고 조그만 가게인데 간판만 새로 교체했네요 한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좁은 가게안은 손님들이 꽉 들어찼어요 한참을 기다리다 2층에 자리가 났다고해서 2

::문배동 육칼 :: 맛있는 육개장이랑 칼국수의 조합!!

안녕하세요 소소입니다 친구랑 만나서 오랜만에 맛 집을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오늘 찾아가 본 맛 집은 문배동 육탈 저는 사실 문배동이 어딘지도 몰랐는데 친구가 여기 육개장 칼국수가 엄청 유명하다고 소개해줘서 함께 고고씽 하기로 했어요 문배동 육 칼슨 이곳에서 오래전부터 육개장 칼국수를 팔던 곳인데요 지금은 상표등록도 하고 체인점이 되었다

문배동 육칼, 너로 정했다.

날씨가 쌀쌀하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워낙 칼로리도 높고 나트륨도 많아 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걸어서 문배동까지 가기로 했다 집에서 출발하니 78km 정도의 거리였는데 중간중간 공원길로 갈 수 있었다 경의선 옛길을 공원으로 만들어놔서 보행자들의 편의가 좋아졌다 1시간 정도 걸어서 기어코 도착했다 영업시간은 이러하다 여의도를 비

[108배 면식수행 83 / 문배동] 문배동 육칼 - 포스는 사그러 들었지만

[문배동] 문배동육칼(본점) - 칼칼한 육계장 칼국수

용산 숙명여대가 나와바리였으나 한창 학생때는 뻘건 국물을 즐기지 아니하였다 용산구청에서 삼각지 넘어가는 고가다리 밑에 이런 성지가 있었을 줄 몰랐었다 뭐 스마트 폰이 없었던 시절이고 블러그 라던지 맛집 관련 포스팅이라는게 없었으니 몰랐던게 사실이다 좀 나이를 먹으면서 뻘건 칼칼한걸 먹기 시작했다 뭐 결론은 오래된 이집을 안지 얼마 안됐다는거 7년정

용산맛집

대학가 맛집 정보통 어디 대학교의 맛집인가요 맛집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어디 대학가 근처 맛집 숙명여대 근처 맛집의 대표적인 메뉴는 육개장칼국수 선정한 메뉴의 가격대는 8000원 이 맛집을 선정한 이유는 30년 전통의 육개장칼국수 대학가 맛집 정보통 추천하신 맛집의 위치를 알려주세요

문배동육칼

용산대표 맛집이죠 저희집이 문배동인데요 항상 집앞 후쭈구리한데 사람들이 저렇게 줄을 서있어요 제가 여의도점도 가보고 분점도 가보았는데 본점이 제일 맛있어요 분위기탓인가 메뉴판 저는 두명이서 가서 한명은 육개장시키고 한명은 육칼시켜서 나누어먹는걸 좋아해요 당연한거겠지만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어째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듯 매콤해서

[삼각지/육칼] 문배동 육칼

너구리가 자꾸 육칼을 먹자고 해서 왔습니다 전에도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법 매워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저도 간만에 매운게 끌리기도 했어서 오랜만에 찾아갔습니다 접근성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서 자주 가질 못했었는데 정말 간만이네요 삼각지 역에서 고가차도를 넘어간 다음 내려가면 바로 있습니다 고가차도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니 접근성 무엇 전에

문배동 육칼 (육개장 칼국수 / 삼각지맛집 / 수요미식회맛집)

전에 삼성동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문배동육칼 이번엔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진짜 문배동에 있는 본점에 방문했다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오후 6시 30분 일요일 휴무 토요일 2시쯤 방문했는데 10분정도 줄서서 기다려 먹었고요 가게는 좀 작은편이긴한데 나름 회전율은 빠른편 메뉴는 세 가지 육개장과 칼국수만 나오는 육칼8000원과 육칼에

문배동육칼 시큰달큼?한 육개장칼국수!

문배동육칼 시큰달큼한 육개장칼국수 문배동육칼의 기본 상차림입니다 _ 개인적으로는 문배동육칼 기본 상차람중 깍두기가 가장 맘에 들었네요 문배동육칼에서 두명이 주문을 했는데 칼국수면은 이렇게 푸짐히 한그릇에 담아주시네요 면발이 뭔가 탱탱투명한것 같지 않나요 요개 색감이 잘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엄청 맛깔스런 색인데 문배동육칼의

문배동 육칼 * 문배동

둘기맛집 문배동 육칼 전에도 유명하다고는 들어봤지만 작년 겨울에서야 가본 문배동 육칼 체인도 많이 생겼지만 가까운 본점으로 요즘 점심먹으러 어디까지 가봤니 추진중이라 점심시간에 한남동에서 문배동까지 택시타고 감 12시도 안된 시간이었는데 평일인데 거의 한 70는 아저씨들 맛집 맞나봄 기본반찬 김치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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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아성찰 워크샵 인생도서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발견하고 정리하고 누구나 나를 표현하며 함께 조화로운 인생을 살기위한 다양한 툴킷과 프로그램 서비스를 연구개발제공하는 온오프플랫폼입니다 2018년엔 조금 더 잘 살아보고자 프립에 올라온 자아성찰 워크샵을 친구랑 신청했다 우리가 한 건 WETRIX

육개장과 칼국수의 만남. 그 유명한 맛집 문배동 육칼 탐방기

에디터의 얻어걸린 맛집 탐방기 삼각지 맛집 문배동 육칼 맛있어 추운 날씨에 용산 근처에 가게 된 대리님과 저는 일을 마치고 살짝 허기를 느끼던 찰나 대리님육칼 사람 많으려나 펀군육칼이 뭐예요 문배동 육칼 전경 여기가 문배동 육칼 아주 작은 가게였습니다 메뉴판 구성 팥칼국수는 들어봤어도 육개장 칼국수라니 저희는 밥과 칼국수가 같이 나오는

삼각지 맛집 : 문배동육칼

예전에 회사에서 회식하고 다음날 같은 부서의 차장님이 기가 막히게 맛있는 육개장 집 알려줄 테니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나만 믿어라고 해서 여직원들과 무려 회사에서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이 있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던 그곳은 바로 문배동 육칼 물론 너무 유명한 곳이라 들어보기도 했지만 더 웃겼던건 이사 오기 전 우리 집에서 5분 10분이면 갈 수

[삼각지역/용산] 칼칼한 육개장과 쫄깃한 칼국수의 만남 - 문배동 육칼

육개장 칼국수 문배동 육칼 친구와 용산 전자상가에 들렀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이 근처에서 이 친구와 같이 정말 맛있는 돈까스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 위치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선인상가의 모습은 그대로인데 우리의 기억력은 어디로 간 건지 미스터리 하네요 다시 무엇을 먹을

[맛집O원조O] 뜨고있는 육.칼의 원조는 이 곳이다! '문배동 육칼' 방문 !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짧디 짧은 여름 휴가가 끝나버렸습니다 일터로 있는 용산의 안좋은 점은 극성수기때 휴가를 준다는거 전자상가단지가 전체적으로 문을 닫아야 휴가가 시작이 됩니다 항상 극성수기때라 어디 놀러가지를 못하는 은채네 이번 여름 휴가를 못가는 대신 10월에 깜짝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회사에

문배동 육칼

벌써 한참 전이었구나 이 곳은 라희아빠가 한번 가보자고 해서 금욜아침 아범 쉬는 날에 둘이서 오토바이를 끌고 열심히 운전해서 먹으러 간 문배동이다 아 이때만 하더라도한달 전이군 진짜 도로에 나가는게 떨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조금은 나아졌지만 그래도 긴장긴장 라희아빠랑 같이 나가면 우선 안심은 되는데 막 혼자 좁은길로 먼저 들어가고 그러면

[삼각지 맛집] 문배동 육칼

며칠 전 삼각지를 방문했을 때 아쉽게 못갔던 그 집 문배동 육칼 운 좋게 며칠만에 다시 이 동네를 온 김에 도전해봤다 줄 서서 먹는 맛집 이곳 위치는 상당히 특이하다 삼각지역 8번 출구로 나온 뒤 쭉 가다보면 육교를 건너야 비로소 이곳에 올 수 있다 위치 참 희한함 이곳의 분점은 3개인데 여의도점 국회의사당점 삼성동점 이렇게 있다 아

에디터가 추천하는 따뜻한 국밥 한 그릇

[플로릭 쿡. cook] 문배동 육개장과 직접 밀은 칼국수의 만남 / 문배동...

2017년 마지막 주말 날씨도 쌀쌀하고 구리구리한 날씨인 오늘 뜨끈하고 얼큰한 육개장 칼국수 한 그릇 하세요 얼마 전 포장해온 육개장 가서 먹고 또 집에 포장 얼큰한 육개장에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지만 쫀듯한 칼국수 면과도 잘 어울리는 육개장 직접 반죽하고 밀어서 만든 칼국수 면 밀가루 소금 약간 물 사는 면보다 얇고 넓게

삼각지 맛집, 문배동 육칼 후기

삼각지에 오래된 맛집 육칼 삼각지역에 내려 미용실을 찾아가는 도중에 발견했어요 여기는 다른 블로거들의 맛집 포스팅에서 몇번 봤던 곳이었어요 넘 반가움 그리하여 파마를 다 끝내고 혼밥하러 방문 메뉴는 크게 육칼 육개장 모두 8000원입니다 육개장은 칼국수와 밥이 나오는거고 육칼은 칼국수만 나오는거네요 저는 육칼을 시켰어요 엄청 빨리 나

문배동 육칼 본점/ 얼큰한 육개장 한그릇~ 조오타~

문배동 육칼 본점 얼큰한 육개장 한그릇 조오타 문배동 육칼은 웅아범 회사 근처라 예전에 웅아범의 추천으로 한번 왔었다가 그 얼큰한 육개장에 반해버렸던 곳 날도 선선해지기도 해서 육칼 먹으러 출동 문배동 육칼 본점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오후 6시 30분 매주 일요일 휴무 메뉴 육칼 육개장 주차 가게

문배동 육칼 / 문배동육칼 / 육개장 + 칼국수 = 육칼 30년 맛집 / 삼각지...

문배동 육칼 문배동 오만팔만년만에 우리 별의여신님인 소영언니랑 서영서영한 서영이랑 만나기로 먼저 아가미스튜디오에 가서 상구랑 입맞춤 좀 하고 배는 고프니까 점심 먹으러 고고씽 별의여신님이 인도해주신 문배동 육칼 어디 보자 어디 보자 뭘 먹을까 결국엔 셋이서 육개장으로 통일 육개장 칼국수 소 공기밥 육칼의 기본 찬들 오

[삼각지] 문배동 육칼

낮에 일하다 점심 먹으러 삼각지로 원래는 케이번 버거 먹으러 간건데 급 리치님이 육개장 얘기해서 급 메뉴 바꾸고 문배동 육칼로 주차하고 문배동 육칼로 가는 길 넘 좋앙 육칼이랑 육개장 두 메뉴가 있다 육칼은 칼국수만 양 많이 있는거고 육개장은 칼국수랑 공기밥 같이 적당한 양으로 나오는거 당연히 우리는 육개장이죵 영업시간이랑 직영점 위치

문배동 육칼 짜고 맵고 자극적이고

문배동 육칼 3월에 먹은 점심 중 가장 최악이었던 문배동육칼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점심시간에 팀장님 차까지 타고 심지어 가서도 줄까지 서서 먹었는데도 최악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짜고 맵고 육칼과 육개장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육칼로 선택해서 칼국수 사리가 나왔다 잊고 있었는데 2015년 입사 초 여의도 본사에서 교육받을 때 한 번 먹고 다신 먹

육개장칼국수가 가장 맛있는 곳은 문배동에 있다!

육개장칼국수를 먹었어요 며칠전에요 근데 맵긴매운데 진짜 맛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나 싶을정도로 위치가 남영역에 위치해 있거든요 서울역에서 가까워요 1정거장 점심시간에 줄서면서 기다리면서 먹을정도로 맛이있답니다 딱 보면 문배동 육칼이라고 쓰여져있죠 육개장칼국수 저는 처음 먹어봤거든요 칼국수는 칼국수고 육개장은 육개장인데 같이 나온다

[용산,문배동,삼각지역/문배동육칼] 추운 겨울이나 얼큰달큰한 국물이...

용산문배동삼각지역문배동육칼 문배동육칼 본점을 오랜만에 가줬던 기록이네요 줄은 여전하더라는 요즘 여기저기 분점을 내시는것 같던데 저는 여기만 가봤습니다 근처에 거래처가 있는데 가끔 일을 마치고 들려보기도 합니다 자주 가기는 그렇지만 가끔 가면 만족도가 높은편이라서 이 기록도 물론 시간이 지난 기록으로 보여요 공사가 거의

용산구 문배동 <육칼>

용산구 삼각지맛집 문배동 맛있다는 정보를 듣고 점심시간에 바로 찾아간곳 문배동 육칼 두둥 사람들이많다 길다 역시 맛집이고만 하는 생각에 추워도 기쁜마음에 덜덜덜기다림 드디어 문앞 메뉴가 단촐하니 육칼 or 육개장 문앞에서 난 육개장으로 결정 육개장2개 육칼1개 주이소 내부는 크지않아서

눈발 휘날이는 날엔 삼각지역 맛집 문배동 육칼

전주에 가야하는 날이라 트렁크까지 끌고 나온 금요일 아침 택시까지 탔건만 아저씨는 어리바리 눈발은 휘날려 길 막혀 지각해서 시차 써 아침부터 기운이 쭉 빠진 아침 눈발 휘날리는 날에 생각나는 곳 그 곳으로 출발 눈은 이 정도 왔다 늘 줄서서 먹는 삼각지역맛집 문배동육칼 눈썹 휘날리게 와서 바로 투입되었다 냐하하하 고가도로 옆 쌩뚱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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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신세계백화점 아오키스시 / 아오키 스타필드하남점 / 경기 하남시 일식당 맛집